병원전용 메신저 기업 닥프렌즈, 네이버와 ‘지식인’ 의사 전문가 상담 데이타 협업계약 체결

  병원전용 메신저 기업 닥프렌즈(대표 신철호)는 네이버와 의사 전문가의 상담 데이타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네이버 지식iN 서비스 내에 닥톡의 기존 750여개 병원 고객, 1,250여명의 의료인 등이 작성한 치료 상담 콘텐츠를 공급하게 된다.


  네이버 지식iN은 의사 전문가의 상담 데이타는 물론, 관련한 영상 컨텐츠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고, 닥프렌즈는 기존 확보한 36만여건의 크롤링 상담 데이타를 기반으로 병원 전용 메신저 플랫폼을 국내 전체 병원으로 확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네이버와 제휴함으로써 병원전용 메신저인 ‘닥톡’에서 활동하는 의사들은 네이버 지식iN 의사로 자동 등록되고, 추가 작업 없이도 상담 컨텐츠를 네이버 내에서 자동 검색되게 하여 의사와 환자가 쉽게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올해 닥프렌즈는 보유하고 있는 치료 상담 데이타를 네이버 지식iN에서 단계적으로 검색되게 할 예정이고, 국내 의료인의 뛰어난 치료상담 정보는 물론 해당 컨텐츠를 작성한 의사, 병원 정보까지 노출하여 실질적인 병원의 신규 환자로 이어지게 한다는 계획이다.


  의사 전문가로서 활동을 원하는 의사, 스탭은 ‘닥톡(www.doctalk.co.kr)’이나 닥톡 앱다운로드를 통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간단한 로그인을 통해 심사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병원이 원할 경우, ‘닥톡’앱내에서의 상담 답변이 네이버 지식iN은 물론, 해당 병원의 웹 내 상담 게시판에도 실시간으로 자동 연동되도록 API를 무료로 제공한다.
닥프렌즈 박준걸 개발팀장은 “믿을 만한 의사, 스탭의 치료상담 정보를 많은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병원은 닥톡 전용 메신저로 환자 및 내부 구성원과 소통을 더 편하게 하며, 결국 누구나 친구 같은 의사를 진료과별로 연결되게 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